
1980년대 스티브잡스의 APPLE II (애플2) 8비트 PC는 대단한 혁신이었다.

1983년도 처음으로 필자가 접한 애플2 PC의 모습이다. 아주 작은 모니터와 테이프레코더 그리고 PC본체로 구성되었다.

1984년 초 처음으로 필자가 애플PC를 구매할 때 저장 장치인 디스크 드라이버와 함께 구매하였다.
테이프 레코더의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.
(국내에 1980년대 초에 나와 IBM에 밀리기전까지 히트를 쳤던 apple2 컴퓨터)
중학교 1학년인 1984년 드디어 갖고 싶었던 애플2를 가지게 된다.
(필자는 2025년 현재 55세이다 ㅠㅠ)
그 때 부산백화점안 컴퓨터 가게에서 거금 50만원을 주고 샀었다.
그 때 세트로 산것이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와 조이스틱이었다.
테이프 레코더는 84년이 되면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.

물론 삼성에서 나왔던 SPC시리즈의 첫 PC는 테이프레코더가 일체형이었고
당시로서는 꽤 센세이션한 제품이었으며 기억으로는 베이직 체계가
HU(휴)베이직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.(삼성 SPC이야기는 다음 편에 기재 예정)
아버지께서 사주셨지만 이 때의 시작된 PC가 50 중반이 되어가는 나에게
없어서는 안될 밥벌이에 반드시 필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.
지금까지 수십대의 PC와 노트북들이 내 손을 거쳐갔지만 그래도 내게 있어서
가장 큰 영감을 주고 설레이게 했던 PC는 애플2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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